실은 열전인진 확실치 않고 사기는 사기였던거 같은데

이 얘기 아는사람 있어?

어느날 아내(wife)가 길에서 승상? 같은 높은 벼슬 하는사람이 가마를 타고 가는걸 보는데

남편은 그 가마앞에서 북을 치는사람이었음. (북이 아니라 나팔을 부는사람일수도..)

암튼 남편이 돌아오자 와이프가 남편에게 한소리 하는데

그 벼슬아치는 키도작고 그런데 그렇게 높은자리에 있는데

당신은 키가 8척에 허우대도 멀쩡하면서 고작 가마앞에서 북치는 노릇이나 하면서 그렇게 의기양양 하게 부끄러운줄 모르고 다니냐

뭐 이런 내용이었거든.

아는 갤러들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