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르트르가 무시무시한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괜찮은거같기도?’ 해서 고른 <타인은 지옥이다>랑, 항상 마음에 두고있던 모옌 선생님의 <개구리> 입니다. 모옌 선생님은 최근에 읽은 동아시아 문학관련 서평읽고 더 궁금해져서 읽어봐야지 싶었거든요.
요거는 주제도 모르고 과학쪽 코너 서성거리다가 발견한 리처드 파인만 평전. ‘오펜하이머 평전도 페이지 제법 되는거 어떻게 완독했었는데 얘도 괜찮지않을까?’ 하고 집어봤는데 가격이 쉽지않네요...
<아메리칸 프로메테우스>는 보급판이 있어서 나름 저렴하게 구했었는데, 이 친구는 그 정도로 대중픽은 아닌가봅니다... 중고가도 3만원 초반대라 일단은 고르기만 하는걸로...
위에 두권도 교보에서 보고, 구매는 알라딘 중고로 할 예정인데 체리피커같아서 굉장히 괘씸하긴하겠네요... 교보에게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서유기> 반드시 끝내겠습니다... 안되면 되게해야죠.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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