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독서토론 주제 책이
에리히 프롬의 "소유냐 존재(삶)이냐" 였었는데
솔직히 그책을 고딩때 보기에 너무 어려웠던 기억이 남
소유 -> 물질만능주의라고 이해했고
존재에 대해서는 이해를 잘 못해서 그냥
소유의 반대겠지 넘겨짚고
존재 -> 약간 스님이나 수도승같은, 무소유의 삶과 같다 이런 식으로 발언했다가
쌤이 그럼 너는 아무런 물질도 필요없는 것이냐 너가 입는 교복이랑 뭐 이런건 다 필요없냐
이런 느낌으로 굉장히 기분이 나쁜 말투로 꼽줬던 기억이 나는데
학생끼리 사회보고, 입장 정해서 발언하고 그런 토론자리에서
다른 애들 말할땐 아무말도 안하다가 내 발언때 선생님이 애들 모두 앞에서 꼽준 안좋은 기억때문에
다시 읽어보고 싶은데 이 책을 열어보기가 겁남
씨발이네 선생 새끼 싸대기쳐야됨
걍 시스타 소유 생각하고 맘 편히 독서 ㄱㄱ
독서토론이란게 참 의미가 있는건지 애초에 답이 없는 주제가 가지고 니가맞네 너가맞네 하는거 자체가 부질이 존나없음 그 시간에 자기 생각 레포트 쓰고 공유하는게 낫지
답이 없는 주제니까 여러가지 관점에서 볼 수 있게 되면 좋지 근데 진짜 생산적으로 진행되는 토론이 얼마나 되느냐가 문제
토론은 2가지 관점밖에 없는디?!
어릴때 독서토론이 보통 말이 토론이지 사실상 토의임
선생 개씨발새끼 그런새끼들은 선생하면안되는데
책 하나 붙잡고 여럿이서 주저리주저리 이야기 하고있으니 좋아하시던데
꼴에 어려운 책 읽었다 자랑한답시고 1차원적인 주장이나 푸는데 선생 입장에선 안 짜치겠냐?
자기 나름대로 이해해서 설명하려고 하는데 뭐가 짜친다고 꼽을 주냐? 그게 구력이 있는 사람이 할 행동이야?
그개 '선생'이 할 짓이냐? 선생이면 최소한 교육학은 배웠을 텐데 청소년기 애들한테 꼽주고 무안하게 만드는 게 교육자로서 올바른 자세임? 뭔 지보다 최소 10살은 어린 애랑 기싸움을 처하는 병신을 두둔하네
가만히 있다가 한마디한거면 어지간히도 준비 안했겠지 안 읽은 내가봐도 시원찮은데 시원하게 일침 잘했다
비융신
그냥 1달마다 독서토론 책 한권씩 정해줬는데 소유냐 존재냐를 정해줬음 내가 정해서 읽은건 아님..
그 책의 실 내용이 뭐든지 니가 이해한 내용이 맞음 그 선생은 자격도 없는 사람같다
학교 다닐 때 보면 병신새끼들 꼴에 교사라고 학생 위에서 군림하고 권위 부리는 짓 보면 역겨울 지경이지. 사회 나오면 좆도 아닌 것들이 학교라는 온실 석에서 만만한 애들한테 꼰대질이나 처하고.
학교다닐때 수학선생이 설명하던거 잘못된거 지적하니까 따로 불러가지곤 그런식으로 얘기하면 안된다고 훈계한거 아직도 기억나네 ㅅㅂㅋㅋ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K6PwUG283DU
/괜히 명곡이겠습니까? 듣고 잊어버리셈
보복 가자 젊은 사람이면 아직 교직에 있을텐데 덕분에 이지랄은 못 하겠습니다 아주 고맙습니다 해주자
진짜 븅신이네 근데 나 프랑스에서도 프랑스인 불어 선생들한테 똑같은거 당해봄ㅋㅋㅋㅋ - dc App
나도 비슷한 경험 있는데 선생으로서 기본적인 자질이 안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고딩이라봤자 다들 애새끼들인데 선생이란 놈이 참...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