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 표현해야 될까.. 당연히 저게 메인 테마가 아니라 주제가 따로 있지만 환경, 문화, 심리, 인간에 대한 묘사가 잘 되어 있어서

한 권을 읽고 나면 그 인생, 그 문화에 흠뻑 빠져있는 듯한 기분이 들 수 있는 책이 뭐가 있을까?

어렸을 때 읽었던 책이라 정확히 부합하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앵무새 죽이기를 읽으며 비슷한 기분을 느꼈던 것같음

러시아권 대문호 책들이 이런 감정을 줄 것같긴 한데 나에겐 너무 어려운 것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