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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주의에 대한 생각을 해본 사람들이라면 혹은 관심을 가져본 사람들이 흔히 착각 하는 것은, "실존주의는 비관적이다“ 라는 논재이다. 실존주의를 모두 설명하라고 한다면 안타깝지만 나는 하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 말하는 내용을 이해한 것을 바탕으로 "왜 실존주의는 비관적이지 않은지“를 설명하겠다. 실존주의의 표면적인 성질은 '인간은 불안하고 무력한 존재이며 그와 동시에 자유로운 존재이다‘ 라는 것으로 이야기 된다. 많은 이들이 이를 비관적이라 말하는 것은 이 부분을 말하는 것이다. 실존주의를 바탕으로 말하는 인간은 무력하고 정해지지 않은 운명(사용처/목적)으로 살아가는 존재이다. 결국 마지막으로 남는 것은 세상의 순응하는 존재, 전체가 아닌 그 속에 남은 개별의 존재, 그것은 실존주의가 휴머니즘인 이유이고 실존주의가 희망적,긍정적인 이유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것에 있어 타인의 간섭과 시선에 묶이는 것이 아닌, 개별(개인)로서의 자유를 행사하는 앙가제적인 삶을 살아간다는 논재로서 존재하는 사상이라는 말이다. 인간은 나약하여 미래를 알수없고 계속해서 변화한다. 그곳에는 진리 같은 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문득 보았을땐 그것이 비관적이고 우울한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하지만 진짜로 실존주의가 말하는 것은 그런 비관이 아닌,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라는 어찌보면 간단하고 무책임적으로 보일순 있지만, 그것이 진리를 좇고 허상에 머무는 것보다는 `진짜 삶‘을 살아가는 것에 도움이 되는 낙관적인 사상이라 말하고 싶다.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사상을 찾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는 것을 추천한다.
쓰고보니 철학 설명 느낌이라 뭔가 아쉬움
- dc official App
실존주의가 철학계에 자기계발서긴 해
목적없이 던져졌으니 자신의 삶을 살아야지 위로적인 책이라 느낌
진짜 도움 많이 되었어요.정말 진심으로 감사해요!
진짜 디시의 순기능이란 이분들을 위한게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