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크라테스가 종종 선언하곤 했듯이, 심리적으로 건강하면서 의미 있는 삶은 음미하는 삶이다."
우리는 왜 잠을 자야할까? 에서 나온 인용인데,
꿈을 해석하는데 있어 프로이트의 방법론은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라
물질적으로는 물론, 통계적으로도 일관성이 없어서 비과학적인 방법론이었음
그러나 생각과 감정 등을 글로 써보는 것이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검증되면서
꿈의 해석이라는 명제 자체, 즉 꿈의 의미를 생각해보는 행위 자체는 도움이 된다고 함
암튼 뭐 그런데
이 "음미하는 삶" 이란 표현이 정말 맘에 듬
맛이 있어도 맛이 없어도 삶의 다양한 맛들을 즐기고 평가하고 간직하고 거리를 두고
풍미를 즐기고, 기분에 취하고, 상황에 맞추어 고르고, 함 부봐라 권하기도 하고
다양한 맛을 탐구하는 미식가의 자세로 삶을 음미해야겠구나..
내 삶을 미슐렝 3스타로...
많은 감정을느끼고싶다
음메하는 삶이 더 좋음 음메~ - dc App
결국 소비사회에서 우리는 다 흑우였던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