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옛날 학창 시절에는 스마트폰이 없었어서 정말로 책이 재밌었고 시간가는줄 모르게 읽었던 재밌는 책들이 많았음

양판소 불쏘시개들은 읽지도 않았지만 그게 재미를 주는 작품에 속한다는건 확실히 공감하는 편이었고.


재미라는 점 하나만 놓고 보자면 미디어가 활자를 압도한다고 생각하고 스마트폰의 등장 이후로 재미를 찾기 위해 활자를 읽는건 논리적으로 말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함

지식의 측면에서는 아직은 활자가 어느 정도 우세한 면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재미 측면에서는 정말 어떤 측면으로든 이해가 힘듬


2024년 현재에 재미, 오락을 위해 독서를 한다는게 가능하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