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문화를 오랫동안 자주 접해왔는데도 모든 책이 거의 서너문장마다 한번씩 '아예 들어본 적도 없는 단어'들이 쏟아지는게 너무 익숙하고 당연해지고 있음

이젠 뭐 거의 일상이라 이 빈도가 줄어들 것같지 않은 생각이 저변에 깔리기 시작하는데

딱히 이게 싫거나 어렵진 않음. 어차피 앱과 사전이 너무 잘 되어 있어서 딸깍 한번이면 다 바로 알 수 있으니까


다만 나처럼 오래 접해온 사람들이 있다면 얼마의 빈도수로 단 한번도 들어본 적도 없는 단어들을 접하는지 궁금함

내가 말하는 단어들은 예를 들어 treacherous, wayward, haul up, pockmark, chomp, perverse같은 것들을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