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는 애드거 앨런 포의 검은 고양이, 모르그가의 살인을 되게 무섭게 읽었는데 점점 커가면서 호러 소설이라는 게 하나도 무섭지 않게 됐음 텍스트로 공포라는 감정을 다시 한 번 느껴볼 수 있음 좋겠네
나도 검은집이랑 미쓰다 신조 소설 몇 권이랑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를 제외하고는 텍스트로 공포를 느껴본 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