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theguardian.com/books/2024/apr/29/herculaneum-scroll-plato-final-hours-burial-site

Plato’s final hours recounted in scroll found in Vesuvius ashNewly deciphered passages outline Greek philosopher’s burial place and describe critique of slave musicianwww.theguardian.com


전에 어느 독붕이가 파피루스 뭉치 발굴된거 요즘 AI 활용해서 해독중이라고 글 올렸던거 기억하냐? 그거 관련 내용 같은데 요번에 플라톤의 마지막 밤에 대한 내용을 해독했다고 한다.

죽기전에 노예 여자가 악기 연구하는거 들었나봐. 그리고 리듬감이 부족하다고 코멘트 날림. 뭐 죽기전에도 그만큼 명민하고 정신상태는 괜찮았다는 뜻인듯 하다.

플라톤이 노예로 팔려나갔던 시기도 기존에 알려진 기원전 387년이 아니라 스파르타가 에기나 섬 침공하기 전인 기원전 404년 아니면 소크라테스 죽은지 얼마안된후인 기원전  399년인듯 하다.

이런것들이 하나하나 쌓이면 우리가 그간 읽은 역사책의 얼마나 많은 부분들이 변경될진 모르겠으나 (뭐 주로 세부적인 내용에서 좀 수정 되겠지?) 어쨋든 연구성과가 축적되고 교차검증을 완수하면 새로 나오는 책들에도 반영될테고 독붕이들의 지갑사정은 앞으로도 위태로울것 같다. 다들 돈 많이 모아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