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수능 4달전에바꾼 생윤이 너무 재미있었을 뿐이고 비문학 읽는걸 좋아했었을뿐인데 괜히 철학과에 온거같다는생각도 듦.
내가 고1때부터 정시를 했어서그런지 애초에 책을읽는 습관도 안잡혀있었고 책을 읽는거도 별로 안좋아함. 좋아하는거라곤 내 생각을가지고 토론하는거랑 텍스트 분석하는거?
철학과 와서 뭐 관념론이니 형이상학이니 뭐라뭐라하는 동기들보면 확실히 철학과는 철학을 좋아하는게아니라 잘 아는애들이 가는게 맞는듯…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