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계서의 범위가 어디까진데? 재미의 기준이 뭔데? 명작의 조건이 뭔데? 잘쓴다의 정의가 뭔데? 작품이 가진 철학의 깊이는 작품성에 해당 안 됨? 등등
토론이나 토의를 하고 싶다가 아니라 애매모호한 부분들로 물타기하며 상대 속 긁고 싶은 애들이 유독 잘 쓰는 말들임
그러니까 저런 식으로 말한다 싶으면 거르는게 신상에 편함
ex.
예전에 쓴 최은미 글에 달라붙은 유동 어그로
대충 삭제된 댓글에는 불쾌한 것도 꼬집어서 드러내야 발전이 있다~ 어쩌구 그런 내용이었음
딱봐도 문창과 or 대차게 깐 작가 앞잡이 느낌이 쎄게 들더니 아니나 다를까 정의해야~ 기준이~ 거려서 걍 잘라버림
그러니 현명한 독붕이들은 병먹금 하고 사람 같은 사람들끼리랑만 대화하자!
새삼 윤리에서도 소인배짓 하는 분석철학이 병신같네요
엄밀한 기준 따지는 애들을 판별하는 기준이 뭔데? 걸러야 한다의 정의가 뭔데? 커뮤의 범위가 어디까진데? 네가 속 긁으려는 놈들이라고 한 것도 똑같이 속 긁는거 아님? 토론 토의 하는거 맞는데? 사람같은 사람하고만 대화해야 함? - dc App
딱지 아저씨들 여기에요 여기
닥쳐 - dc App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커뮤에서 책 가지고 갈드컵 하는데 저러면 거슬리겠지만 엄밀하고 학술적인 대화를 이어가려면 동의되는 지반이 있어야겠지요
동의되는 지반을 만든다는 핑계로 멀쩡한 감상들에 갈드컵하니까 그렇죠
지반의 차이에서 오는 불화를 해소하려면 어떻게 해야될까요 역시 빗겨나가야 하는걸까요 ㄲㄲ
존중해야죠 뭐. 그러한 의견도 나올 수 있겠다고 그러려니하고 감동한 사람은 감동한 사람대로 좋은 감상 가지고 아닌 사람은 비판꺼리 가지고 그럼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정의와 합리의 한계를 논의한 선과 모터사이클 관리술이 생각나네요
웨아직도3부작완간안댐??유작번역안해줌??개정판안니줌???
어그로가 뭔지부터 정의내리고 시작하자
저 캡쳐본도 그렇고 무슨말인지 잘 모르겠음
거른다는 게 뭔지 정의해야할 것 같은데
독갤 고닉들만 걸러도 됨
저렇게라도 말하면 모르겠는데 그냥 "네가 오독한 거임"하는 애들도 있음ㅋㅋ
오독할 수준의 복잡성이 가미된 텍스트는 되나 모르겠네 ㅎㅎ
걔들은 기준없이 좆대로 사는 앰생이 주제에 남들한텐 한없이 엄격해지는지라ㅇㅇ
수학도 아니고 일상어에서 필요충분조건이라도 기대하는 것처럼 말하는 건 좀 이상한 일이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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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천재냐? - dc App
저런 태도 자체가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는데 TPO 못 맞추는 새끼들이라 아무 데서나 저래서 문제
아!!!!!! 속 시원하다 - dc App
원 글과 댓글 맥락 전체를 보여줬으면 좀 더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었을텐데 아쉽네
https://m.dcinside.com/board/reading/608935
댓글은
내가 지워버린 거라...
근데 내 기준으로는 모든 책이 다 자계서임, 다 자기계발 도움되서 역사책을 봐도 과학책을 봐도 문학책을 봐도 더 나은 인격과 더 넓은 시야, 세계관 포용력을 갖게 하니 자기계발 아닐지?
그렇게 볼수도 있으나. 자기개발서라 해놓고 실제로 사실도 아닌말을 써놓거나 근거없는 자기 주관 써놓고 이대로 하면 성공한다류가 있어서 이런부류 말하는게 아닐까함 - dc App
일단 그인간들은 정의내린가는게 뭔지에 대해 정의내려야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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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제에 대해서도 사실 쓰고 싶은 내용이 있는데 아직 깜냥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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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대화를 안 하고 혼자 짖으면 되겠지 나는 그렇다
Socratic fallacy
쟤가 어그로 끄는것도 맞는데 니 본문도 많이 이상한데?? 자계서의 범위가 어디까진데? 명작의 조건이 뭔데? 등등 정도는 이상한 말들이 아님. 경우에 따라서 매우 필요한 이야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