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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 원서는 그냥 영어 공부할겸 필사용으로 틈틈이 읽는 용이고
발저의 산책자는 아껴서 읽는용. 근데 주로 화장실에서 읽음ㅋㅋㅋ 거의 다 읽어감.
현대 프랑스 철학사는 머리아퍼서 어쩔 수 없이 띄엄띄엄 읽고 있음.
토마스만의 단편집은 지하철 탈때만 읽고 있음.
서점은 집근처에 있어서 매일 들락거리는데 시간 되는 대로 후딱 읽을 책 골라 읽다 넘 꿀잼이면 사는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