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4296195
도서관에서 제목에 꼴려서 표지를 펴봤는데 저자들이 교수나 연구원, 뭐 그런거더라구
요즘은 뭐만 유행하면 즉시 돈 냄새를 맡은 개새끼들이 전문가랍시고 뇌피셜을 씨부리는 일이 많은데
이건 최소한 그런 류는 아니겠구나 해서 안심하고 읽음.
책을 간략하게 얘기하면 인공지능은 어떤 원리로 돌아가는가를 비전문가인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게 개념적 위주로 쓰여진 책임.
인공지능의 역사부터 현재까지.
비전문가가 이해할 수 있도록 전문용어는 배제하고 비전문가들이 현대의 인공지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집중한 책 같다고 느꼈음.
대충만 핵심만 얘기하면
현대의 인공지능은 보통 사람이 생각하는 지능은 전혀 없고 그저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주어진 문제에서 가장 확률적으로 높다고 생각하는 걸 제시할 뿐인 기계적인 도구라는 소리임.
개인적으론 요 몇년동안 사람들이 급격하게 인공지능 인공지능 빅데이터 빅데이터 거리면서 여기저기서 저 두 단어가 남발된 이유를 겨우 알것같음.
현대의 인공지능이 빅데이터 없이는 존재할 수 없는 거라서 인공지능이 뜨면서 그 기반인 빅데이터도 뜬거구나, 하고 납득했음.
암튼 잼섰음. 나야 그지라서 도서관에서 봤지만 본인이 인공지능에 대해서 관심이 있다면 직접 사도 괜찮을 듯
맞다 이거 읽고 특이점에 대한 환상이 깨짐. 적어도 아직은 불가능하다고 느낌. 특이점, 특히 인공지능 특이점 환상가진 얘들은 읽지마셈 부서짐.
위 내용에 기반한 특이점은 알파고의 신 버전 처럼' 데이터를 스스로 만들어낸다'는 점에 기반한거지. 아직은 불가능하지만 가능성은 있다고 봄
마지막 부분의 선후관계에 대해서 좀 말하자면 오늘날 인공지능이라고 말하는 인공신경망에 대한 연구(수학적 이론, 알고리즘)는 보수적으로 잡아도 30년 전부터 발전해온 분야고 그 중에서 최근 몇년동안 눈부시게 발전했다고 보긴 어려움. 다만 이론은 마련되어있는데 실제로 계산할 수 있는 컴퓨팅파워가 부족해서 결과물이 부족했던건데 반도체의 발전으로 컴퓨터의 연산능력이 인공신경망 계산을 감당할 수 있게 되면서 인공지능이 수면위로 떠오르게 된 거임. 인공지능이 뜨면서 빅데이터가 뜬거라기보단 보다 엄밀하게 말하면 현재의 컴퓨터능력이 빅데이터 처리가 가능해지면서 인공지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거.
개추준다.
그 기반을 닦은것이 그 유명한 갓갓 폰 노이만 센세.. 현대 컴퓨터 구조 (cpu/램/저장장치)부터 딥러닝까지 다 계산하고 가신 센세..
그놈의 특이점이 온다 ㅋ_ㅋ
고맙다 찜목록에 올렸다 - dc App
처음 학습엔 데이터가 필요한데 일정 수준이 지나면 강화학습이란 기법으로 스스로 학습을 한다. 이 강화학습이 현재 머신으로는 비용이 크기 때문에 일반적이진 않지만 이것도 저렴해지겠지.
문과충새끼들이 맨날 좆도모르면서 4차산업혁명이니 특이점이니 세상이 바뀐다니.. 그딴거 없다고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간인 이상 .
인공지능도 지금말하는 인공지능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