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뮈 사르트르, 헤르만 헤세 등등 유명 작가들이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극찬을 하길래

궁금해서 꼭 한 번 읽어봐야겠다고 다짐함

찾아보니 유작이기도 하고, 3부작으로 꽤 길고 어렵다길래 처음부터 읽으면 제대로 소화를 못할거같아서

도스토예프스키의 사상을 이해하기 좋다는 지하로부터의 수기를 입문작으로 먼저 읽어보기로 결정했는데...

독백으로 진행되는데 뭔가 와닿는게 별로 없고 억지로 꾸역꾸역 읽는 느낌이다.. 책 페이지도 다른 작품에 비해서 많이 짧은 편이던데..

동시에 읽기 시작했던 노르웨이의 숲은 벌써 거의 반 이상 읽어가고..ㅋㅋ 이 작가의 참맛을 느끼기엔 아직 내 독서 레벨이 많이 부족한건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