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의 진화는 무조건적으로 자연선택에 의한 도태를 통해서만 이루어지는거야? 그러면 자연선택에 상대적으로 영향을 적게받는 인간은 더이상 진화를 못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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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종의기원은 안 읽어봤는데, 진화에 정도차이가 있나??
익명(175.198)2019-03-04 19:15
선택압이 없으니 그렇지않을까?
독서(opp344)2019-03-04 20:31
진화는 발전이나 발달 전진이나 정복 이런걸 말하는게 아녀... 기후가 변하여 저능아 거인이 살아남앗다면, 그것도 진화임... 거대한 덩치에 짐승인지 사람인지 멍한 괴물... 머리는 우리몸 에너지의 20퍼를 소비하고(머리 좋으면 결국 도태). 그리고 덩치가 크면 체온유지에 유리함
익명(175.223)2019-03-04 20:34
답글
아니 그니까 내가 물어보는건 진화가 자연선택으로만 일어나는거냐고
익명(218.235)2019-03-04 20:41
답글
이설도 잇는거 같은데, 솔직히 잘 모름, 미토콘드리아 (닉 레인) 함 읽어봐
익명(175.223)2019-03-04 20:46
답글
ㅇㅋ ㄱㅅㄱㅅ
익명(218.235)2019-03-04 20:46
답글
ㅇㅋ는 개뿔... 저 책 읽을수록 머리 뽀개짐. 너두 당해봐라
익명(175.223)2019-03-04 20:48
인간이어도 도태를 피할수없는건 아닐텐데 그리고 진화는 더 나아지는 개념이 아니라 그냥 더 선호되는개념이 맞는거같음. - dc App
익명(121.156)2019-03-04 22:11
성선택이나 성선택과정이 진화에 주효한가를 말하고싶은거야? - dc App
익명(121.156)2019-03-04 22:15
댓글이라 짧게 쓰는뎅 1.진화는 개체에서 일어나는게 아니라, 유전자풀에서 일어나는 현상임. 2. 어떠한 종의 유전자가 이데아처럼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생식적으로 격리되지 않은 모든 유전자는 같은 종임. 3. 자연선택(이 용어에 논란이 있지만)의 속도는 한가지 척도로 진행되지 않음. 긴 시간동안 생존하면서 유전자풀의 빈도가 변화(감소/증가)하는 것도 진화임 4. 자연이라는 말은 인공적/자연적 같은 구분이 아니라 환경을 말하는 것, 어떤 생물체도 환경과 유리될 순 없음. 인간의 생식적 적합도 지형이 변했다는 것이 환경에서 유리된다는 뜻은 아님.
익명(218.154)2019-03-04 22:42
답글
요즘은 누군가가 더 뛰어난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다른 인간들이 번식을 못하고 도태되지안잖아 그걸 물어본거임
익명(218.235)2019-03-04 22:44
답글
거칠게 예를 들면 수컷 공작의 조상이 화려한 깃털이 막 생기던 시절.. 덜 아름다운 꼬리깃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번식에서 격리되지는 않음. 다만 긴 시간의 차원에서 화려한 꼬리깃이 선호된다면 공작의 유전자풀에서 화려한 꼬리깃유전자의 빈도가 환경이 허락하는 한까지는 서서히 증가할 수 있다는 것. 위의 3번에서 말한게 이거얌 ㅎㅎ
익명(218.154)2019-03-04 22:56
결론은 인간이 어떤 상황이 되든 진화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건뎅. 그냥 이렇게 말하면 어떤 의미인지 모호하니까 위에 적어둔거 ㅎ.ㅎ;;
종의기원은 안 읽어봤는데, 진화에 정도차이가 있나??
선택압이 없으니 그렇지않을까?
진화는 발전이나 발달 전진이나 정복 이런걸 말하는게 아녀... 기후가 변하여 저능아 거인이 살아남앗다면, 그것도 진화임... 거대한 덩치에 짐승인지 사람인지 멍한 괴물... 머리는 우리몸 에너지의 20퍼를 소비하고(머리 좋으면 결국 도태). 그리고 덩치가 크면 체온유지에 유리함
아니 그니까 내가 물어보는건 진화가 자연선택으로만 일어나는거냐고
이설도 잇는거 같은데, 솔직히 잘 모름, 미토콘드리아 (닉 레인) 함 읽어봐
ㅇㅋ ㄱㅅㄱㅅ
ㅇㅋ는 개뿔... 저 책 읽을수록 머리 뽀개짐. 너두 당해봐라
인간이어도 도태를 피할수없는건 아닐텐데 그리고 진화는 더 나아지는 개념이 아니라 그냥 더 선호되는개념이 맞는거같음. - dc App
성선택이나 성선택과정이 진화에 주효한가를 말하고싶은거야? - dc App
댓글이라 짧게 쓰는뎅 1.진화는 개체에서 일어나는게 아니라, 유전자풀에서 일어나는 현상임. 2. 어떠한 종의 유전자가 이데아처럼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생식적으로 격리되지 않은 모든 유전자는 같은 종임. 3. 자연선택(이 용어에 논란이 있지만)의 속도는 한가지 척도로 진행되지 않음. 긴 시간동안 생존하면서 유전자풀의 빈도가 변화(감소/증가)하는 것도 진화임 4. 자연이라는 말은 인공적/자연적 같은 구분이 아니라 환경을 말하는 것, 어떤 생물체도 환경과 유리될 순 없음. 인간의 생식적 적합도 지형이 변했다는 것이 환경에서 유리된다는 뜻은 아님.
요즘은 누군가가 더 뛰어난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다른 인간들이 번식을 못하고 도태되지안잖아 그걸 물어본거임
거칠게 예를 들면 수컷 공작의 조상이 화려한 깃털이 막 생기던 시절.. 덜 아름다운 꼬리깃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번식에서 격리되지는 않음. 다만 긴 시간의 차원에서 화려한 꼬리깃이 선호된다면 공작의 유전자풀에서 화려한 꼬리깃유전자의 빈도가 환경이 허락하는 한까지는 서서히 증가할 수 있다는 것. 위의 3번에서 말한게 이거얌 ㅎㅎ
결론은 인간이 어떤 상황이 되든 진화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건뎅. 그냥 이렇게 말하면 어떤 의미인지 모호하니까 위에 적어둔거 ㅎ.ㅎ;;
ㅇㅋ 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