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파간다' 소위 말하는 삐라는 내게 항상 흥미로운 존재다.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말에서 보이듯 그 알 수 없는 사람의 마음을 그림 한 장으로 빼앗고 선동하고 움직일 수 있다는게 너무 매력적으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 얻는 정보는 단편적이어서 정리된 자료를 항상 원했던지라 이 책이 너무 반갑고 기다려진다.

이 책은 영국 브리티시 뮤지엄의 큐레이터였던 메리 긴스버스의 저작으로서 해외에선 선전 포스터를 시청각 유산으로 해석한 첫 시도라고 평가하고 있다.

지금 네24 출간전연재를 통해 미리보기가 공개되어있으니 관심있는 갤럼들은 참고하기 바란다.

즐거운 취미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