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오프라인 서점의 교활한 갑질
익명(209.58)
2019-03-05 07:38
추천 56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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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조센식 자본주의다
에휴..개노답
오프라인에서 구입하기 꺼려지는 이유지 ㅋㅋ 누구나 씹고 뜯고 맛보고한 책을 사다니..쩝 - dc App
오프라인에서 책 살 때 눈 감고 사는 것도 아니고 각자 골라 사는데 뭐가 문제지? 니 말대로라면 온라인 책도 물류센터 직원들이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긴 책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매장에선 책 한장한장 펴서 보잖아. 난 그게 싫다는건데? 물류센터에서 책 펴서 보진 않을거아냐. 돈 주고 사는건데 남이 서점에서 몇번이나 읽었을지도 모르는 책은 사기 싫어 - dc App
그리고 본문보면 오염된대잖아. 식당있는 서점은 더더욱~넌 사고싶겠냐? - dc App
서점 안가본놈 티내나...씹고 뜯고 맛보고 즐길 정도면 너덜거리거나 누가 봐도 새제품과 다른게 명백할텐데 뭐하러 그걸삼? 지저분하니 새거 달라하면 되지
서점 안가본놈이 어딨겠냐. 너덜한거 보진 않았지만 기왕 살거 인터넷 주문하는게 낫지. 표현이 심했지만 암튼ㅋ - dc App
온라인 구매도 출판된지 몇년만 지나면 분명 새책값으로 구매했는데 중고보다 더 중고 같은게 오더라...반품하기 좋같고 어차피 책 내용이 목적이라 개걸레가 아닌 이상 참긴했다만 온라인이라고 능사는 아님
그리고 대댓 다는애들은 서점에서 사는 놈들 같은데 니들은 거기서 사 ㅋㅋㅋ - dc App
책값 상승으로 귀결됨. 출판사는 이렇게 늘어나는 오염된 반품 서적에 의한 손실을 상품 가격에 반영할 수 밖에 없고, 책을 사서 읽는 사람이 그 비용을 부담하는 구조가 새로 만들어지고 있는 셈임.
이 말대로라면 결국 문제 자체가 아무 것도 없는 셈?
대댓글병신아냐 야 넌입싸물어
오염시킨 장본인이 책을 사야 정상이지만, 그럴 정신이 있는 사람이 본인 책도 아닌 책을 오염시킬리가 없지 - dc App
반품할때 수수료 많이 멕이는 정책 이런거하면 좀 줄어들지 않을랑가 서점도 구매자가 되거나 - dc App
미리보기용 견본을 따로 다 마련했으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절대 불가능 하겠지...책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1인으로서 난 서점에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여서 더러워진 책 남아있으면 그냥 그거 사올 때도 종종 있다 괜히 불쌍해 그런 책들은 아무도 찾지 않을 테니까
와 진짜..댓글보고 감동했어요
이게 감성의 힘인가?
못살던 사람이 학교도 못가고 공부도 하고 싶지만 책살돈이 없어서 공부를 마음껏 못하며 힘들게 자수성가한 성공신화 따위가 서점 책읽기에 대한 아량이라 그런가? 도서관 가면 되는데 왜 남에 장사터에 와서 저 지랄할 필요 있나 옷도 입어 보고 사고 차고 몰아 보고 살께요 이딴 소리 하면 또라이 소리 듣는데..시대도 변했고 인식 좀 바껴야 되는거 아닌가?
ㄹㅇ거지도아니고 왜 서점에와서 책읽고자리차지하는지원 ㅋㅋㅋㅋㅋ 만화책처럼 비닐포장해서 손상시 반품불가해야함 저러면 그비용 죄다 책 사읽는사람 몫만됨 출판사 독서가들만 손해
카페에 가서 자격증 공부하고 서점에 가서 책 읽고 커피마시면서 놀고... 이상한 세상이 됐지.
ebook의 시대가 오면 다 해결될 일
나도 지가살꺼아니면 소설책은 조심조심다루고 반납했으면함
서점에서 책 더러워지면 출판사로 반품하는게 가능하구나
진짜 말이 안되는 시스템이네 ㅋㅋㅋ
원래 서점은 책 읽고 가는 거에 관대했어. 다만 카페는 모르겠는데 식당까지 차지하는 건 좀 그런듯. 뉴욕 반스앤노블안에 스타벅스 있는데 사람들이 누워서 읽고 창가에 기대서 읽고 책 두고가도 직원들이 알아서 수거하고 그래서 한국도 따라하는가 보다 했었는데. 암튼 책 읽기 좋은 환경은 찬성. 식당은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