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노벨임. 더 잘 알려진 말로 하면 미연시. 실제 시장은 그냥 라노벨 시장 수준으로 형성됐지만, 매체 형식 자체만 보면 소설을 베이스로 선택지+시청각 연출이 들어건 거니 사실상 상위호환에 가까움. 선택지 요소 넣기 싫으면 없으면 되고.
물론 이것도 컴퓨터나 폰으로 감상해야 한다는 점이나 제작비/제작 시간의 증가로 인해 대중성을 지향하게 되거나 작품 수가 떨어지게 되는 창작환경 등을 고려하면 소설이 더 나은 점이 많음.
옛날에 UC노벨이라고 인터넷 브라우저에서 비주얼노벨을 감상할 수 있는 비주얼노벨 툴/커뮤니티가 있었음. 미연시나 오덕 스타일이 아닌 장르물도 꽤 있었고, 심지어는 순문 스타일의 작품도 드물게나마 있었던 곳인데, 요즘응 거의 망해서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