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사전'이라는 김소연 시인이 쓴 산문집을 보는데 유리창에 붙은 매미를 보고
유리창이란 바깥으로 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싶지만 아예 단절되고 싶지않은
욕망의 발현이라고 표현한 걸 보면서
똑같은 사물을 보지만 그것을 다르게 볼 수 있는 생각과 시각이 너무 부러웠음
그런 의미에서 이런 생각의 크기를 넓힐 수 있는 책 추천 부탁드립니다
산문이나 시나 소설 상관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