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와 책을 읽다보니 든 고민

모든 사람들은 죽잖아.
그리고 누구는 일찍 생을 마감하잖아
그 사람들이 자기가 젊었을 때 운없이 죽을 줄 알았을까
나도 내일 차에 치여 죽을 수 있는데
이런 생각을 하니
그럼 지금 공부를 하는 내 인생은 뭔가 싶더라고
왜 나는 이걸 위해 고생을 하고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걸까? 왜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는 걸까?
왜 모든 사람들은 결국 죽고 없어지는데 타인의 기대와 평판에 부응하기 위해 살아야 할 까?

고민이 많이 돼. 내가 지금 하는 길이 맞나는 의문도 들고

아 진짜 누군가 나 좀 이끌어 줬으면 좋겠어
이럴 때 옆에 의지할 만한 훌륭한 사람이 있으면 정말 좋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