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론 이게 진짜 대상감임 ㅆㅅㅌㅊ
국내소설 읽고 이렇게까지 여운 남은 건 문윤성 완전사회 이후로 끝이었는데 진짜 장난 아니네ㅋㅋㅋ
130페이지 되는 중편 분량(겉절이에게는 장편이겠지만)이 전혀 부담 없이 후루룩 읽힘
작가노트도 참고문헌 수준으로 모티브 다 밝혀서 ㅅㅌㅊ였음 맨날 tmi 낭만 감수성 뿌리는 거랑 차원이 다름
저자 이력도 호감 그 자체ㅋㅋㅋ
2022는 김쿠만이랑 김필산 둘만 보고 읽어도 되는 듯 ㄹㅇ좋았다
장르에는 여전히 희망이 있다...!
나도 김필산 관심있었는데, 이후에 발표한 게 무슨 코레일 기차잡지에서 발표한 엽편말곤 없더라
본업이 이쪽이 아니라 어쩔 수 없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