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옳고 니가 틀렸으니 널 계몽하겠다"는 포지션에서 나오는 글들에 대해 거부감이 있다내가 문학에서 바라는 건 나와 다른 사람의 삶을 간접적으로 살아보고 세계가 넓어지는 경험을 하는건데 이를 만족시켜주는 게 적네
자기계발서? - dc App
근데 널 계몽하겠다는 것도 진짜 진짜 잘 쓰면 감동받음 - dc App
작가가 샤르트르 정도 되면 계몽당할 의향이 있다
사르트르 문학이란무엇인가 읽어봐 너가 좋아할듯
정확히는 겉절이 문학이 대체적으로 공유하는 태도가 "남男들이 모르는 약자/소수자"라서 그럼
정확히는 구글링한 정도의 얄팍한 지식을, 문학적 형상화 없이 직접 인용하는 글이 짜치는 거지 에코나 보르헤스 글을 볼 땐 그런 느낌 전혀 없음 ㅋㅋ
톨스토이처럼 못쓰는 놈들이 내려다 봐서 그럼 - dc App
안나 카레리나 레빈 보면 좀 그런 느낌 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