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재개봉하길래 책 읽어봤는데 존잼이네
쇼생크 탈출 이거1948-1977년경이 배경인데 작가가 1982년에 쓴 거임
벌써 40년이나 지나버렸는데 전혀 고전스럽(?)지가 않음
160쪽 밖에 안 되는데도 아주 긴 드라마를 한참 보는 것마냥 푹 빠져버림

참고로 사계 안에서 봄에 해당되는 게 쇼생크 탈출임
우리나라엔 사계를 두 권으로 각각 중편 두 편씩 넣어서 내놨지만
미국에선 제목 걍 '다른 계절들'로 해놓고 한 권에 중편 네 편 다 실어놓음
심심한 님들 읽어보삼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