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게 판건 아니어서 화이트헤드 말마따나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라이프니츠에 비견될 지성인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실용주의'라는 단어에 들러붙는 막연하고 투박한 이미지는 내 안에서 완전히 사라짐
퍼스가 제시한 기호 과정의 무한 연쇄도 그렇고 19세기 실용주의자들이 시대를 꽤 앞선 느낌인데 이 참에 듀이도 읽어봐야 하나 좀 고민
퍼스가 제시한 기호 과정의 무한 연쇄도 그렇고 19세기 실용주의자들이 시대를 꽤 앞선 느낌인데 이 참에 듀이도 읽어봐야 하나 좀 고민
아카넷 실용주의 읽다가 먼소린지 잘 모르겠어서 유기했는데 이거 먼책인가욤
<다원주의자의 우주>에오
ㄳㄳ
99.9%는 가설이며 뇌는 예측기관이라는 현대 과학의 시각에 딱 들어 맞는 것이 프래그머티즘임 망치는 진리냐 아니냐가 문제가 아니라 못만 잘박으면 된다는 거지 ㅋ
확실히 시대를 앞선 통찰들이 많더라 진리관, 인식론, 존재론 전반적으로
로티같은 천박한 쓰레기랑은 비교가 안되는 탁월한 철학자죠
허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