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게 판건 아니어서 화이트헤드 말마따나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라이프니츠에 비견될 지성인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실용주의'라는 단어에 들러붙는 막연하고 투박한 이미지는 내 안에서 완전히 사라짐

퍼스가 제시한 기호 과정의 무한 연쇄도 그렇고 19세기 실용주의자들이 시대를 꽤 앞선 느낌인데 이 참에 듀이도 읽어봐야 하나 좀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