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저는 집에 쌓인 많은 책들을 바라보면서 그 책들을 다 읽기 전에 죽을 것이라고 느끼지만, 한편으로는 새 책을 사고 싶은 유혹을 견딜 수 없답니다. 서점에 들어가서 제 취미-예를 들어 고대 영시, 또는 고대 노르웨이 시-에 딱 맞는 책을 발견할 때마다 저는 이렇게 되뇝니다. "저 책을 살 수 없어서 얼마나 애석하냐, 이미 집에 한 권이 있으니 말이야.’

다음에서 발췌
보르헤스, 문학을 말하다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보르헤스도 마찬가지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