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억지로라도 감상을 꼬박꼬박 쓰는 게 맞는 것 같다


옛날에 감상 안 쓰고 걍 넘어가던 시절에 읽은 책들은 내용이나 그때 받은 느낌이 하나도 기억이 안 난다


감상 쓴 책들도 그렇게 될텐데 다행히 지금의 감상을 남겨 놓았으니


나중에 되새길 수 있다


꽤 괜찮게 읽은 것들도 기억이 하나도 안 나니 원


제레미 리프킨의 엔트로피나 이문열 삼국지나 데미안이나...


하나도 기억이 안 나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