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우리 다섯 식구들은 지옥에 살면서 천국을 생각했다. 단 하루라도 천국을 생각해 보지 않은 날이 없다. 하루하루의 생활이 지겨웠기 때문이다. 우리의 생활은 전쟁과 같았다. 우리는 그 전쟁에서 날마다 지기만 했다. 그런데도 어머니는 모든 것을 잘 참았다.
뭐라 설명은 못하겠는데, 개인적으로 이런느낌주는 글을 참 좋아합니다. 비단 고난과 고통의 표현이라기 보다는, 긍정적인 상황에서도 이런식으로 표현하는 글을 참 좋아해요.
그러나 우리 다섯 식구들은 지옥에 살면서 천국을 생각했다. 단 하루라도 천국을 생각해 보지 않은 날이 없다. 하루하루의 생활이 지겨웠기 때문이다. 우리의 생활은 전쟁과 같았다. 우리는 그 전쟁에서 날마다 지기만 했다. 그런데도 어머니는 모든 것을 잘 참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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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쏘공인가
'천국에 사는 사람들은 지옥을 생각할 필요가 없다.'
처음 읽고 꽤나 띵했던 문장이었네요
'그러나 우리 다섯 식구는 지옥에 살면서 천국을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