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백년의 고독 읽고 나서 계속 머릿속에서 원피스랑 스토리가 겹친다는 생각이 드네




D의 일족=부엔디아 일가

천룡인=부엔디아 일가와 함께 마을을 세운 20개의 일가

임=우르슬라

포네그리프=멜키아데스의 양피지-100년간 벌어진 부엔디아 일가의 모든 사건들이 적혀있는 예언서

라프텔=미콘도

공백의 100년=정부에서 노동자3000명 살해한 사건


대충 이런식으로 기억나는 거만 적어봄

유사한점이 많다고 해야대나.. 백년의 고독에서 살을 더하고 빼고는 있겠지만



백년의 고독 결말부에선 부엔디아 일가의 마지막 후손이 멜키아데스의 예언서를 읽고 미콘도라는 마을이 없어져버림

원피스 최종장에 가면 이와 유사한 플룻으로 루피가 마지막에 포네그리프를 읽을거 아님? 로저가 보고 웃었던거

거기엔 D의 일족의 모든 사건들이 적혀있고 로저와 루피를 포함한 모든 일족의 스토리가 예언으로 적혀 있어서 웃었던게 아닐까



혹시 백년의 고독이랑 원피스 둘다 본 사람은 나랑 비슷한 생각하고 있나하고 적어봄

두서 없이 배설하듯 쓴거는 양해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