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사는 곳은 다 비슷한가봐.
미국도 한국처럼 경쟁 극심한 사회라 곧 죽어도 미안하다, 솔직히 잘 모르겠다는 말 잘 안하나봄
모르겠다는 말 하는 순간 자기 약점과 무능함을 노출하는거니까
사과하면 멍석말이 당하고 사회적으로 매장당함.
그럼에도 저자는 작은 거짓말이 더 큰 거짓말을 낳고 돌이킬 수 없는 잘못을 하기 전에 솔직해지라고함.
그리고 꼰대들이 흔히 하는 화법인 나 때는 말야, 나는 너같은 상황 때 어땠냐면.. 이런 화법은 별 도움이 안된다고함.
사람은 어쩔 수 없이 자기 말만 하고싶어하고 영향을 미치고싶은 본능이 있어서 꾹 참고 상대에게 대화 주도권을 주래.
대화는 상대를 설득시키려고하는게 아니라 이해를 하려고 하는거니까.
그리고 인상 깊었던게 정치논쟁, 종교논쟁은 그냥 상대 말이 다 맞다. 인정하고 싸우지마라.
생각이 같으면 애초에 싸울 일도 없고 생각이 다르면 서로 기분만 상하지 어차피 상대나 나나 조금도 자기 생각 바꿀 마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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