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워질까 ㅋㅋ 진짜 여기 나오는 악인들조차 선녀들임
기본 예의를 지키고 우아하게 응대함
그 사이에서 인간 본성 나오는건 걍 이해할수 있는데

현실속 사람들은 그냥 흐릿하게 아무 생각 없는게 대부분이라

등장인물들이 프루스트1 프루스트2... 로 이루어진 느낌인데
그냥 작가랑 나랑 성격이 같나봐 읽을때마다 맘이 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