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워질까 ㅋㅋ 진짜 여기 나오는 악인들조차 선녀들임
기본 예의를 지키고 우아하게 응대함
그 사이에서 인간 본성 나오는건 걍 이해할수 있는데
현실속 사람들은 그냥 흐릿하게 아무 생각 없는게 대부분이라
등장인물들이 프루스트1 프루스트2... 로 이루어진 느낌인데
그냥 작가랑 나랑 성격이 같나봐 읽을때마다 맘이 편해
기본 예의를 지키고 우아하게 응대함
그 사이에서 인간 본성 나오는건 걍 이해할수 있는데
현실속 사람들은 그냥 흐릿하게 아무 생각 없는게 대부분이라
등장인물들이 프루스트1 프루스트2... 로 이루어진 느낌인데
그냥 작가랑 나랑 성격이 같나봐 읽을때마다 맘이 편해
교양을 겸비한 태도와 언행으로 사람 피 말리게 하는걸 겪어보면 이런 생각 유지 못할거다.
우아한게 고성방가 수준으로 행동 하는것보단 낫지 물론 둘다 겪어봤는데 전자가 후자를 이용하는거 아니고 자기가 직접 행동하는거면 그래도 용기가 가상
그건 걍 표면만 우아한거고 사람자체가 교양있는건 아니지 정신건강이 그모양이면
올재판으로 1권도 못 읽은 입장에서 일반화하는 게 좀 쑥스럽긴 하지만.. 교양과 지성이 많고 예민해서 우아하고 예의바른 거랑, 경제적으로 유한 계급이라서 여유있는 거랑 좀 다르지 않나. 프루스트의 우아함은 저 두 경우가 섞인 경우라고 생각하고, 때론 전자의 태도를 갖게 되는데 후자의 배경도 영향을 미쳤을 거란 생각도 들어서, 인간적으로 별로 매력은 못 느낌. 되려 후자의 조건과 정반대로 가난하고 치열하게 살면서도 전자의 태도를 가진 인간들이 더 멋지던데. 페스트의 리외나 타루처럼.
현실에서는 서울집 몇채나 가졌는데도 교양조차 없는 분들 많으니께.. 물론 재산 유무와 상관없이 교양있는 분들은 누구나 존경스럽지 유니콘같은 존재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