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동자승이 옹기 항아리의 겉과 안을 뒤집은 이야기 제목이 뭔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주지스님이 어린 동자승한테 옹기 항아리를 뒤집어 놓으라고 했는데 돌아와서 보니 동자승이 옹기 항아리의 위 아래가 아니라 겉과 안을 뒤집어 놓았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동자승의 순수함 혹은 한치의 의심 없는 믿음 덕분에 가능했던 기적이라고 쓰였던 것 같은데, 이 이야기를 누가 썼는지 궁금합니다.

아무리 검색해봐도 안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