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명인»을 완독했는데, 바둑 문외한이라 그런지 너무 재미없네요.. 묘사 자체는 «설국»을 괜찮게 읽었던 터라 만족스러웠지만 전반적인 내용이 머릿속에서 그려지질 않더라구요. 바둑에 관한 사전 지식이 있으신 분들은 다르게 느끼셨을지 궁금합니다. - dc official App
사실 영화 ‘타짜’처럼 압도적인 재미면 다 필요없긴 함ㅋㅋㅋ
타짜는 규칙을 몰라도 되는 영화니까 그런 거지 압도적인 재미 때문이 아님;; - dc App
솔직히 바둑에 대한 사전지식이 있으면 혼인보 타이틀 내놓은 슈사이 명인이랑 우칭위안이 나오는 그 책을 안 읽을 수가 없긴 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