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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와 미시마

목만 남은 남성은 미시마 유키오로, 고가 히로야시가 그의 목을 들고 있다. 이는 미시마 사건을 표현한 것으로, 작품은 고가가 미시마의 목을 베었다는 점을 착용해 다윗에 고가를, 골리앗에 미시마를 넣어 희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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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의 문학 정화

나비, 일명 나보코프가 도스토옙스키를 비롯한 여러 작가들을 채찍질하고 있는 모습이다. 장소는 성전으로, 예수의 성전 정화를 연상시킨다. 나보코프는 생전 이 작가들을 혐오했다고 하며, 작품에선 이를 채찍질로 묘사하여, '진정한 문학'을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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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의 아들

가운데, 정장을 입고 선 남자는 밀란 쿤데라다. 그의 얼굴을 가리고 있는 것은 노벨 문학상으로, 무관인 쿤데라와 대조를 이룬다. 이를 통해 작품은 정치적으로 이용되는 노벨 문학상을 비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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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체의 죽음

프랑스의 혁명가, 장폴 마라의 위치엔 가브리엘 단눈치오가 있다. 작품은 2차 세계대전 이후, 파시스트의 몰락을 표현함과 동시에 '두체'를 꿈꾸었던 단눈치오를 통해 무솔리니 정권에 이용당했던 그의 처지와 병신력을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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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스의 탄생

그림의 왼편에 있는 나체의 인간은 제임스 조이스다. 반면 오른편에 있는 사람은 에즈라 파운드로 수많은 인물들과 함께 조이스에게 ㅈ목 도킹하고 있다. 이는 실제 역사에서 에즈라 파운드가 수많은 ㅈ목을 이끌고 모더니즘을 부흥시켰던 것을 작품은 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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