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후반부터는 화나거나 안타깝기보단 '답답한 새끼들 그냥 니들은 저렇게 당하고 살아라' 하는 생각이 더 강했는데 읽고 나서 시간이 지난 후 다시 생각해보니 글씨를 읽을 줄 아는 걸 현대 의무교육 받은 사람들도 잘 모르는 선전술, 법학 지식과 꼼수 등으로 치환해서 보니까 어느정도 이입되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