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표현과 비유는 단어로 부터 나타났다. 물음표라는 기호가 서양에서 들어오기 전엔 우리에겐 "의문“이란 개념조차 없었을 수도 있다. 우리가 존재에 의미를 더해가는 과정, 그것이 문학에 시작이자 전부이다.

이 만화에서 존재의 실제와 본질이 아닌 그 속에 담긴 의미를 이야기 하는 것이, 내가 어떠한 존재에게 미학적 가치를 부여 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해주는 것 같아서, 이 만화가 내게 여운이 남는 것 같다.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