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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절반 살짝 못 미치게 읽었는데 아이스링크와 팽선생을 뒤섞은 느낌

일기 형식이라는 점에서는 야만탐정이 먼저 떠오르지만 집필 시기를 고려하면 아이스링크 쪽을 가져오는게 맞을듯



좀 뜬금없지만 휴양이라는 배경과 기이함의 침입이라는 테마 때문인지 어렸을 때 본 짱구 극장판 1기의 초반부 이미지들이 흐릿하게 떠오름


아이스링크는 타란티노, 팽 선생은 카프카였는데 제3제국은 짱구라니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