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읽는 중에는 이정도면 괜찮다, 무난하다는 생각이었는데 다 읽고나니 아쉽다는 감상이 들었음. 더 좋은 작품들 뽑을 수 있을 것 같은데 굳이 이 작품을 뽑아야했나... 무난한 작품도 현재 국문학 수준에서 무난하다는 거지, 젊작상이 아니었다면 굳이 찾아볼 수준은 결코 아님. 작년 젊작상과 재작년 젊작상, 재재작년 젊작성이 그렇 듯.
감상문은 쓸지 안 쓸지 잘 모르겠음. 애초에 보편교양을 제외하면 쓸 가치가 있는 수준인가? 싶다. 다만 파주의 경우에는 내가 매우 깊은 분노를 느꼈음으로 시간이 걸리더라도 반드시 쓸 예정임. 또한 배명훈 작가님의 심사평 중 "시시하"다는 얘기에 전적으로 동의함(작품에서 나온 말의 인용이기는 하지만). 김기태 작가의 보편교양 빼고는, 한국 문단의 현주소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수상작들이었음.
읽는 중에는 이정도면 괜찮다, 무난하다는 생각이었는데 다 읽고나니 아쉽다는 감상이 들었음. 더 좋은 작품들 뽑을 수 있을 것 같은데 굳이 이 작품을 뽑아야했나... 무난한 작품도 현재 국문학 수준에서 무난하다는 거지, 젊작상이 아니었다면 굳이 찾아볼 수준은 결코 아님. 작년 젊작상과 재작년 젊작상, 재재작년 젊작성이 그렇 듯.
감상문은 쓸지 안 쓸지 잘 모르겠음. 애초에 보편교양을 제외하면 쓸 가치가 있는 수준인가? 싶다. 다만 파주의 경우에는 내가 매우 깊은 분노를 느꼈음으로 시간이 걸리더라도 반드시 쓸 예정임. 또한 배명훈 작가님의 심사평 중 "시시하"다는 얘기에 전적으로 동의함(작품에서 나온 말의 인용이기는 하지만). 김기태 작가의 보편교양 빼고는, 한국 문단의 현주소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수상작들이었음.
역시 젤 핫한 두 개가 파주랑 보편 교양
난 혼모노도 읽는 재미는 좋았음 주제의식이 빈약하긴 하지만 제일 싫은 작품은 아이러니하게 대상작품인데 막상 또 보편교양을 대상줄래? 생각하면 그건 또 아닌듯
ㅇㅇ... 보편교양 잘 쓴 건 맞은데 대상 주기도 애매하고 전체적으로 애매한 수상작들이었음
나도 굳이 괜찮은 거 뽑으라고 하면 김기태인데 김기태한테 대상을 줄 만한가 하고 물으면 솔직히 좀...
학교와 교사라는 소재 자체가 한계점이 있어서 대상은 애매함 근데 이응이응이 대상 받을 작품은 확실히 아닌 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