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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뭐 시 짓겟다고 산건아니고

그냥 뭐 어떻게 짓는다는 건가 궁금해서 가벼운 맘에 사봤는데

내용이 하나도 가볍지가 않더라고요

사실 생각해보면 이 쪽으로 글을 보려는 시도조차 안 해봤던 것 같음

근데 이 책 보고 약간 멍한 기분 받은것도 벌써 한 몇 달 전이네

아무튼 나는 뭔가에 빗대서 설명하는게 좋기때문에 비유 파트를 좀 재밋게 봣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