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이 부분 1회독 했는데 순간순간 몰입되다가 얘기 끝나니 휘발되네;


그래서 이반의 분신인 악마는 뭘 주장하고 싶었던 거야...?


악마의 태생을 얘기한 부분이나,

양심의 가책 까는 얘기할 때는 잠깐 기독교 사상 까는 것 같아 보이기도 했는데

1000조베르스타를 10억년 걷다가 단 2초의 천국을 본 일화는 또 걍 아묻따 이성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걍 믿으라는 것 같기도 하고.



책 뒷부분 김연경샘 해설을 뒤적였는데 이 부분에 대한 상세 설명은 없어서 힘듦.
지금 이 부분 다시 읽을건데 댓글 달아주는 똑똑이분들 미리 감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