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이 부분 1회독 했는데 순간순간 몰입되다가 얘기 끝나니 휘발되네;
그래서 이반의 분신인 악마는 뭘 주장하고 싶었던 거야...?
악마의 태생을 얘기한 부분이나,
양심의 가책 까는 얘기할 때는 잠깐 기독교 사상 까는 것 같아 보이기도 했는데
1000조베르스타를 10억년 걷다가 단 2초의 천국을 본 일화는 또 걍 아묻따 이성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걍 믿으라는 것 같기도 하고.
책 뒷부분 김연경샘 해설을 뒤적였는데 이 부분에 대한 상세 설명은 없어서 힘듦.
지금 이 부분 다시 읽을건데 댓글 달아주는 똑똑이분들 미리 감사해.
그래서 이반의 분신인 악마는 뭘 주장하고 싶었던 거야...?
악마의 태생을 얘기한 부분이나,
양심의 가책 까는 얘기할 때는 잠깐 기독교 사상 까는 것 같아 보이기도 했는데
1000조베르스타를 10억년 걷다가 단 2초의 천국을 본 일화는 또 걍 아묻따 이성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걍 믿으라는 것 같기도 하고.
책 뒷부분 김연경샘 해설을 뒤적였는데 이 부분에 대한 상세 설명은 없어서 힘듦.
지금 이 부분 다시 읽을건데 댓글 달아주는 똑똑이분들 미리 감사해.
악마는 서구 합리주의에 아바타라고 보면됨. 이반은 아직 신앙심을 버리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악마와 충돌하는것이고 거기서 왔다갔다 반복되는거임
ㄱㅅㄱㅅ요!!
저녁에 읽어보고 글 써볼게요
감사합니다. 글 올려주시면 정독할게요. 두번째 읽었는데 막판에 악마가 이반을 비웃네요? 기독까였다가 기독이었다가 악마가 이반 참교육 시키려고 왔다갔다 하는 건 지.. ㅋ 세번째 읽으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