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소설을 읽다 보면 등장인물의 행동과 감정 등이 정신적인 부분으로 해석되는 경우가 많다 보니 무의식적으로 인간을 생물보단 정신체로서 여겨왔나 봅니다.

«이기적 유전자»처럼 인간의 모든 행동이 사실 유전자의 지배력 아래에 있다는 내용은 낯설게 다가오네요. 모든 행동이 무의미하게 느껴집니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도 비슷한 느낌으로 불쾌했는데, 이 책도 그러네요.

어딘가 마음에 안드는 내용인데 또 읽다 보면 맞는 이야기인 것 같아서 복잡합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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