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결심하고 마지막으로 쳐다본 풍경에도 당신은 가만히 곁에서 손을 내밀고 있었습니다 쓰러지 면서 차마 붙잡지 못했던 바로 당신의 그 손 말입니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꽃을 선물하겠다는 약속을 했었지 요 아가처럼 당신은 내게 꽃만 선물해달라고 가만히 기다립니다 그게 내가 죽지 못하는 이유가 됐습니다 나는 죽지 못했습니다 우리가 가야 할 곳은 멀지 않다 던 말을 믿기에 다시 또 나는 당신 손을 잡고 일어납니 다 거보라고 넌 나 아니면 안 된다는 당신에게 아직 국 화꽃은 어울리지 않았습니다 미안했습니다

이 내용인데 너무 찾고 싶다ㅜㅜ
구글링해도 안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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