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0일에 읽고, 오늘 다시 마지막 장을 덮었는데

누추한 인간 군상의 처절함과 애잔함, 아름답고도 비루한 우리의 감정선이 너무 적나라게 나타나서 혼란스럽다.

다음 세대에 고전으로 불려질 책이다 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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