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적에 우연히 이 사람 책을 접한적 있다. 내가 평소에 찾던 음침하고 스산한 소설에서 그런 외양의 한국적 형태는 이외엔 별로 없을 것 같단 것이 그때의 소감이었는데, 다시 읽어보니 지금 봐도 한국어로 된 문학 텍스트중에 이보다 더 음침하고 컴컴하고 피부가 따끔거릴 만큼 스산한 바람을 맞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하는 한국어 문장은 더는 없을 듯 싶음. 아주 솔직하게 말해서 나라는 인간의 아주 깊은 밑바닥에 있는 순수한 악의 감각에 유일하게 닿는 동류 같단 느낌. 물론 어디까지나 형이상학적 악일 뿐.
헤테로 사피오로맨틱 = sapio, 라틴어로 이해, 지성미에 가장 끌리는 연애지향
사피오로맨틱 에이섹슈얼 = asexual, 무성애: 일반적으로 사랑의 감정을 못느낀다는 것이 아니라 성적 매력을 못느끼거나 흥미가 없음, 아로맨틱이 아닌 경우엔 연애감정이 있음. 정신적인 사랑만을 추구하는 성적지향
사피오로맨틱 에이섹슈얼 = asexual, 무성애: 일반적으로 사랑의 감정을 못느낀다는 것이 아니라 성적 매력을 못느끼거나 흥미가 없음, 아로맨틱이 아닌 경우엔 연애감정이 있음. 정신적인 사랑만을 추구하는 성적지향
쿠만이니
뭔소리요? 기분 좃같게
쿠만게이 LGBTALQ+였농
ㅡㅡㅋ
김쿠만이라고 이 갤러리에서 정영문 찬양하던 작가 하나 있음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