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의 황홀은 띠지에 소개되어있듯이 세상 모든 보이는 것에 대한 개념, 형태, 방법을 소개하고 있는
인문교양서다.
이 책이 해당 개념들을 소개하면서 다루고 있는 대상들은 매우 다양한데, 미술에서부터 영화, 서체,
건축, 책의 디자인, 무늬 등 여러 분야를 종횡무진 넘나들면서 다루고 있다. 보이는 것을 다루고 있는
책인만큼 책의 디자인도 직접보면 알겠지만 독특하다는 느낌이 있고, 개념을 설명하면서 책에 빽빽하게
사진이나 그림을 소개하고 있지만 생각보다 글이 쉽지 않다는 평도 많은데, 그것은 아마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것들이
워낙 많다보니 그런점도 있으리라 생각이들고 어떤 면에서는 정제되어 목차별로 구분되어 설명을 하는 방식이 아니다보니
그런 것도 있을것이다. 또 하나는 저자가 일본사람이다보니 일본에 대한 이야기도 곳곳에 많이 포함되다보니
그럴 수있다.
그럼에도 개인적으로는 도판이 많이 포함되어있고 그에 대한 소개도 충분히 자세하게 있기때문에
꼼꼼하게 읽는다면 이해가 어려운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워낙 다양한 분야를 다루고 있기때문에
소소한 지식도 많이 얻게되는 흥미로운 인문교양서다.
흠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잇님 좋은 정보 얻구가요~~^^
시각예술 공부하는 이들의 필독서 좋은 책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