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가치관이 뚜렷한 사람 기준이긴 한데
타인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에 대해
ex) 살인, 기타 중범죄 등
불우한 환경에서 자랐다면, 혹은 원한을 가졌다면 그럴 수도 있겠다.
법조차도 인간들의 상호합의에 의해 만들어진 것 뿐이니 절대악과 절대선은 없다.
등등
이런 식으로 행동의 동기와 다양성에 대해 이해할 정도만 되면
철학책은 더 읽을 필요가 없는 것 같음
그럴 시간에 영단어 외우고 역사서나 고전문학 읽는 게 나을 듯
자기 가치관이 뚜렷한 사람 기준이긴 한데
타인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에 대해
ex) 살인, 기타 중범죄 등
불우한 환경에서 자랐다면, 혹은 원한을 가졌다면 그럴 수도 있겠다.
법조차도 인간들의 상호합의에 의해 만들어진 것 뿐이니 절대악과 절대선은 없다.
등등
이런 식으로 행동의 동기와 다양성에 대해 이해할 정도만 되면
철학책은 더 읽을 필요가 없는 것 같음
그럴 시간에 영단어 외우고 역사서나 고전문학 읽는 게 나을 듯
넌 좀 더 읽어야겠다 - dc App
개인이 정치에 발 들일 생각이 없으면 남한테 피해나 안 끼치고 사상강요 안 하면 끝 아닐까 싶은데
귀신같이 관리 느슨한거 알고 이놈 저놈 기어들어오네
포크너 로각좁
대체 뭐 읽었길래
니체 쇼펜하우어 한나아렌트 플라톤 에리히 프롬 아들러 프로이트 노자 공자
그 사람들이 어떤 사상을 가지고 있는지 설명해 줄 수 있음?
아주 간략하게라도 좋으니까
궁금해서 읽어보게? 걍 서양철학은 우울증걸린 염세주의가 많고 동양철학은 인간관계에 대한 자아성찰과 도교사상이 주 같은데 심리학자들은 대화상대 이해에 초점 맞추고
쇼펜하우어는 이해하겠는데 플라톤은 왜? 이데아 빼곤 전부 의미없다고 해서?
아니 잠만 근데 아렌트 읽고도 이런 생각가진거면, 아렌트를 잘못 읽은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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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나도 지적 허영심에서 출발하긴 했는데 철학은 ㄹㅇ남는 게 없음 차라리 고전문학이나 전쟁사 같은 거 재밌게 읽고 교훈 얻는 게 나을 정도
철학은 그 시대에 맞춰서 탄생하는거라 당연히 지금 시대에는 쓸모가 없는게 당연한거임. 중요한건 다양한 철학들 접하면서 폭넓은 사고력을 기르는거임
그니까 철학책 적당히 읽고 사회경험 쌓아서 가치관 형성했으면 굳이 더 읽을 필요가 없다는 뜻
난 그렇게 생각안함. 고전철학 외에도 현재에도 철학은 계속 생성되는 중임. 시시각각 변화하는 세상에서 그런 현대철학들도 지속적으로 접하는게 좋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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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 인간의 기본권을 인정하게 만든 학문이라 생각해 가치는 있다고 생각하지만 대단하기로는 창작물이 더 대단하다고 느껴짐..옛날에 창작의 고통을 느껴봐서
자신이 편견없고 다 이해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독단임 그래서 타인의 생각 중 하나인 철학을 접하는거고
누가 어떤 소리를 하던간에 그럴수도 있겠다 라고 할수 있고 사상강요를 안 하는 게 어떻게 독단인지
어떤 태도를 계속 가져간다는 것은 정적인 인간에게선 불가능하다고 생각함. 즉 계속된 메타인지가 수반되어야만. 특정 태도를 계속 행할 수 있다고 생각함. 왜냐하면 자신을 둘러싼 상황이 계속해서 바뀌는데, 기존 상황과 바뀐 상황에 100프로 같은 태도를 유지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
글쓴이가 타인을 생각할 때, '내가 진정으로 이해하는 것이 맞을까?'라는 비판적 태도를 계속적으로 가진다면 철학책은 필요없음. 그러나 앞으로 살아가며 접할 수많은 상황에 대응하려면, 자기 내적인 자원은 한계가 분명하리라 생각함. 그래서 외적으로 받아들이는 것들이 필요하고, 난 철학이 그 역할을 수행하기에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함
나도 솔직히 인문학의 문사철 중에 철학이 젤 배워야할 순위 낮은 것 같음 내가 철학과 나와서 더 그렇게 느끼는 걸지도
자기가치관이 뚜렷한 사람이 얼마나 될까? 뚜렷해도 잘못된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경우는? 철학은 어느 정도 필요하다 생각. 그렇다고 철학을 파는 사람이 항상 도덕적인건 아니겠지만.
잘못된 가치관을 누가 잘못됐다고 정할수가 있겠음? 법치주의도 인간이 만들어낸 방법일 뿐이고 범죄자라고 나쁜 인간은 아님 현대 사회에 적응을 못 하거나 교육을 못 받은 인간일 뿐이지 도덕, 윤리 등등
꼭 필요한 것들이지만 충분한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거나 타고나길 사회적으로 융화되기 힘든 인간에게는 이해하기 힘든 것들임
다 떠나서 쓸모없다고 생각하는 내용의 책을 30권이나 읽은건 대단하네
형이상학 인식론 윤리학 중에서 제일 후자에 파생돼서 발전한 정치철학이랑 통전적 학문으로서 철학 자체도 구분 못하면서 무슨 근자감으로 이런 주장을 하는 것임? 심지어 주장에 대한 근거도 부실한거 보면 뭘 읽었는진 모르겠으나 그마저도 제대로 안 읽었을듯ㅋㅋ 서양 철학이 우울증걸린 염세주의라는 평가는 플라톤은 쇼펜하우어만 똑바로 읽어도 뱉을 수가 없는 헛소린데?
플라톤은 차치하고
와! 우리 독붕이 대단한걸? 철학과 교수해도 되겠어~~!
ㄴ 시켜주면 고맙게 하지~ 덕담 고맙고
그전까진 그런갑다 하겠는데 비꼬는 건 좀 추하네;
112 < 얼굴 이문열 ㅉㅉ
112 << 얼굴 옥동자
사드 읽으면 철학? 필요없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