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젊은 시절 시를 쓰기도 하는 불문학도 였다. 그런데 물리주의 철학자가 됐다. 후회는 없나.

“좋은 작가가 되는 것이 더 좋았을 수도 있지만 최고급 소설이나 시를 쓰는 것은 매우 어렵다. 이류 소설을 쓰는 것조차 철학보다 어렵다. 중요한 문제들에 대해 명료한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철학이 마음에 들었다. 철학은 세계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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