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젊은 시절 시를 쓰기도 하는 불문학도 였다. 그런데 물리주의 철학자가 됐다. 후회는 없나.
“좋은 작가가 되는 것이 더 좋았을 수도 있지만 최고급 소설이나 시를 쓰는 것은 매우 어렵다. 이류 소설을 쓰는 것조차 철학보다 어렵다. 중요한 문제들에 대해 명료한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철학이 마음에 들었다. 철학은 세계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좋은 작가가 되는 것이 더 좋았을 수도 있지만 최고급 소설이나 시를 쓰는 것은 매우 어렵다. 이류 소설을 쓰는 것조차 철학보다 어렵다. 중요한 문제들에 대해 명료한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철학이 마음에 들었다. 철학은 세계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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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호함을 용납하지 못하는 성격이라면 그 사람이 문학을 즐기는 것과 별개로 작품활동을 하는 것은 힘들다. 내면의 자신이 매 문장마다 별 지랄을 하거든
그는 문학을 절대적으로 이상화하여 궁극의 수준에 도달하려 하니 철학보다 문학이 어렵지. 일류철학자 저명한 인물 전세계 50인 이내, 이류철학자로 남는 건 문학보다 쉽다고 할 수 있나?
김치 기준이 아니라 세계 기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