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쇼펜하우어에 대한 결정적 이의 제기는 철학적인 성질의 것이다. 그의 언어의 명확성은 그의 논증이 열등하고 그의 테제가 종종 우스울 정도로 과도하다는 사실에 아무것도 변화시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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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완고하고도 의식적으로 모순 가득한 표현 스타일에 직면해 그런 종류의 표현과 가령 국가사회주의의 T4 작전(Aktion T4), 즉 정신병자의 대량 학살 사이에 존립하는 연속성을 논박하기 위해서는—인정받을 수 있듯이 전망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엄청난 해석학적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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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성에 대한 마르크스주의의 요구는 그 이론이 자본주의의 붕괴에 관한 자기의 예언에 관해 침묵하기 위해 단지 현실적 과정조차 거의 설명할 수 없었던 만큼 더욱더 우스꽝스럽다. 그리고 마르크스가 자본주의에 위기·공황이 내재적이라고 한 게 옳다 하더라도, 그가 계급 없는 사회를 위한 규범적 권력분립론을 다듬어내길 거부한 것은 그 사회에서도 모든 지배가 남겨질 것이기 때문에 엄청난 권력 남용을 위한 처방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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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백한 일이지만 철학에서 불행한 사람은 비트겐슈타인을 헤겔보다 선호할 것이다. 그러나 자율을 견지하고 개인이 그를 길들이는 사회적 세계에 반대해 옳을 수도 있는 가능성을 고려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고전적 사상가에게 손을 내밀거나 비트겐슈타인의 의미 이론보다는 후설의 그것을 택하라는 좋은 충고를 할 수도 있다.
헤겔 뒤로는 죄다 이런 식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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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완고하고도 의식적으로 모순 가득한 표현 스타일에 직면해 그런 종류의 표현과 가령 국가사회주의의 T4 작전(Aktion T4), 즉 정신병자의 대량 학살 사이에 존립하는 연속성을 논박하기 위해서는—인정받을 수 있듯이 전망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엄청난 해석학적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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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성에 대한 마르크스주의의 요구는 그 이론이 자본주의의 붕괴에 관한 자기의 예언에 관해 침묵하기 위해 단지 현실적 과정조차 거의 설명할 수 없었던 만큼 더욱더 우스꽝스럽다. 그리고 마르크스가 자본주의에 위기·공황이 내재적이라고 한 게 옳다 하더라도, 그가 계급 없는 사회를 위한 규범적 권력분립론을 다듬어내길 거부한 것은 그 사회에서도 모든 지배가 남겨질 것이기 때문에 엄청난 권력 남용을 위한 처방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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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백한 일이지만 철학에서 불행한 사람은 비트겐슈타인을 헤겔보다 선호할 것이다. 그러나 자율을 견지하고 개인이 그를 길들이는 사회적 세계에 반대해 옳을 수도 있는 가능성을 고려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고전적 사상가에게 손을 내밀거나 비트겐슈타인의 의미 이론보다는 후설의 그것을 택하라는 좋은 충고를 할 수도 있다.
헤겔 뒤로는 죄다 이런 식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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