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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키 마음이나 노르웨이의 숲 읽을 땐
막히는 내용 하나 없이 술술 읽혔는데
금각사는 너무 안읽힙니다
무슨 감정을 얘기 할 때
뭐라는지 이해가 안돼서 답답해 미치겠습니다
막히는 내용 하나 없이 술술 읽혔는데
금각사는 너무 안읽힙니다
무슨 감정을 얘기 할 때
뭐라는지 이해가 안돼서 답답해 미치겠습니다
장미꽃이 속이랑 겉이 없다는건 또 뭔 소리고
살의도 자비도 겉보기엔 다를 바가 없다는건 뭔 소리고
그냥 저런건 대충 읽고 넘기나요?
놓친 부분이 있어 이해가 안되는걸까요
감정에 머물러 있으면 별 차이가 없단건 감정이란게 일종의 자기 내면속에서만 사는 사람이나 느끼면서 사는건데 자기 내면에 갇힌 사람들은 그 감정이 최선이든 최악이든 결국 갇혔다는 점에서 똑같다?? 아닐까여 주장하려는 바가 그런데 그걸 [믿을 수] 없다고 하는 식으로 똑같이 [갇혀있는 사람] 인 듯 보이는 (금각사 안 읽어봐서 모름) 쓰루카와란 사람한테 말하니까 좀 아이러니?? 한거고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그러게요.. 고닉은 다르다;;ㄷㄷ
뭐야 바뀐 사진임? 몰랏네
넵 바뀐 사진입니다 이렇게 바로바로 이해하시는 분들 보면 너무 부럽네요 전 저것만 10분째 보다 이해 포기했는데.. 부럽습니다 다들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10분이면 오래 고민한 것도 아니네 난 이해가 안되는 문장은 그 하나를 갖고 며칠동안 고민한 적도 있음;
사실 1시간 고민했는데 너무 바보처럼 보일까봐 솔직하지 못했습니다 선생님들 말씀 듣고 다시 책을 천천히 되돌아가서 봤습니다 사실 선생님들 댓글을 보고도 잘 이해가 안돼서 구글에 어떤 사람이 전 내용 정리해둔게 있길래 그것까지 같이 보고 다시 읽으니까 선생님들의 말씀이랑 책 내용이 이해가 갑니다 제가 맞게 해석한지는 모르겠지만 나름 이해는 되고 말 되게 해석한것같아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정말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문장 자체가 이해가 안되는 거임? 아니면 의미 파악이 어려운 거임 저 문장들로만은 정확한 의미 파악을 하기 어려움 문장 자체는 써있는 그대로 이해하면 되지만
의미 파악이 어렵습니다 ㅠㅠ
나도 저 문장만 보면 위에 고닉‘Knot’가 써놓은 것처럼 이해할 수 있음 근데 전체적인 맥락을 보지 않고는 정확한 의미 파악은 어려움 앞뒤 맥락 그러니까 전체적인 맥락에 입각해서 문장의 의미를 파악해야함 나아가서는 더 예민하고 세세하게 해석할 수 있게 되겠지
근데 사진의 순서 위 아래가 바뀐 건가?
주변에 책 많이 읽는 친구 있으면 좋겠는데 항상 편하게 도움 받을 수 있으니..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건 책 많이 읽다보면 느나요?
어 맞습니다 위 아래 바뀐건데 그냥 저런 감정 얘기할때 뭐라는지 의미가 이해 안가서.. 찍어뒀었습니다
ㅇㅇ 아무래도 많이 읽을수록 느는 건 사실인데 동시에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하는 전략을 생각하는 것도 중요함 가장 중요한 건 문장을 문장 그 자체로 이해하고, 전체적인 맥락에 맞춰 해석한다는 게 중요함 예를 들면, “나는 바보다”라는 문장이 있는데, 이 문장을 그대로 이해하면 “나는 바보다”일뿐이지만 앞뒤 맥락에 따라서 내가 어떤 이유에서 바보인지,
정말 IQ가 낮은 바보인지, 반어법인지, 그저 어떤 행위 일부에 그친 얘기인지 앞뒤 상황에 따라 해석이 달라지잖아
그쵸 이렇게 설명해주시니 이해가 쉽네요 이미 놓쳐버린건 어쩔수없지만 지금이라고 열심히 잡아가면서 읽어야겠습니다
의미 자체로 이해하면 될 것 같은데요
앞뒤맥락 잘 살펴보면서 독해하시면 될 듯 합니다
그렇군요.. 처음부터 천천히 읽어봐야겠습니다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네네 맞아요 제가 뭐 하나를 까먹고 읽고 있었더라고요 시간 나신다면 저 부분 읽고 어떻게 해석하셨는지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해석한게 맞게 해석했나 비교해보고 싶어서요
책 자체를 2번 읽는거 추천. 1번은 대충 읽고 다시 읽어보면 전체적인 맥락이나 저 말을 하는 인물의 전체적인 인상속에서 새롭게 이해되는게 있을거임
네네 지금까지 읽은 책도 한번 더 읽으면 다르게 읽히겠다 싶더라고요 책 모으는게 너무 재밌어서 여러책 읽고 있긴한데 시간 한가할때 같은거 2번씩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풍경을 바라보듯 읽어보세욥
그런것같아요.. 좀 멀리서 봐야할것같은 느낌 맞춤법 알고 있는데도 모른다고 생각하니까 점점 잊어먹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