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정신의 붕괴
즉, 인간의 정신이 붕괴 됐을 때 나타날 수 있는 하나의 예다.
어머니가 죽었다는 소식을 받은
위 소설 까뮈의 이방인 주인공 뫼르소는 (아무런 희망 없이 무미건조한 삶을 살아가던)
그때 이미 정신이 나갔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저 기계처럼 일을 하던 관성으로 움직였을 뿐.
뇌 과학적으로 정신에 큰 충격이 오면 뇌가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혼란, 기절, 각성 상태로 만들기도 한다.
뇌 과학적으로 정신에 큰 충격이 오면 뇌가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혼란, 기절, 각성 상태로 만들기도 한다.
어머니가 죽었다고 저렇게 된다는 게 설득력이 전혀없음 뫼르소가 이상한놈이지
원래 세상은 이상하다
정신 나간 사람이 왜 정신이 나갔는지 설득력 있는 이유를 들어보고 타당하면 정신 나간 게 맞고 아니면 이상한 놈이란 말인가. 난 네 말이 모순된 거 같다.
차라리 설정은 원래 그런 성격인거지 붕괴된거 같진 않은데
원래 그런 성격이 있다는 설정일 수도 있지. 그런데 친한 누군가 죽어서 그게 믿기지 않았던 경험 해본 적 없냐 그때의 몽롱함과 비슷한 건데. 독서 모임을 통해서 깨달은 건데. 그런 경험을 해본 사람과 해보지 못한 사람이 이방인을 읽었을 때 느낀 감상이 눈에 띄게 갈리더라. 뫼르소를 이해하거나 그렇지 못하거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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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런 성격인 거다. 원래 그런 애였던 거다. 그렇게 해버리면 더 생각할 것도 없고 두말할 거 없이 편하지. 편하지.
어머니가 죽었다는 편지를 받기 이전 뫼르소가 살아온 과정이 결코 행복하거나 평범하지 않았다는 것 또한 작품 설정이지. 어머니가 죽었다는 편지는 작품에서 그러하듯 이야기의 첫 시작일 뿐인 것이고.
--- 질문 받는다 ---
걍 싸이코패스 얘기 아닌가?
결과적으로 사건만 놓고 보면 그렇게 되지. 그런데 겨우 그런 얘기나 하려고 이방인이란 소설을 썼을까. 겨우 그런 얘기로 이방인이 이토록 사랑 받을 수 있을까. 뫼르소가 그냥 싸이코패스였다면 단 세 줄이면 된다. [어머니가 죽었지만 아무렇지 않았다. 사람을 총으로 쐈지만 아무렇지 않았다. 사형 받았다]
뫼르소는 어머니를 죽인 게 자신이 아니라며 횡설수설하거나... 정신이 붕괴된 모습을 보여주는데, 뫼르소가 왜 자기가 엄마를 죽인 게 아니라고 뜬금 없이 말을 하냐면 어머니를 양로원에 보냈다는 것을 마음에 죄책감으로 담아두고 있었기 때문이다. 근데 싸이코패스라 할 수 있을까? 뫼르소는 오히려 매우 예민한 감수성을 지닌 심적으로 연약한 사람이다. 그렇기 때문에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무뎌져야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다소 위악적인 모습을 내보이기도 하고 말야.
개쩌는 내용이였네 오늘 이방인 다시 본다 감상 남기겠음..
서로 다르게 읽고 느끼고 감상 할 수 있는 걸 틀렸다고 할 수 없지만 이해하는 깊이를 비교 했을 때 낙차가 생기는 건 어쩔 수 없는 사실이다. 내가 읽은 게 답이라고 고집하며 그칠 게 아니라 아니라 다양한 답을 찾아서 깊고 넓은 식견을 가질 필요가 있지. 꼭 다시 읽어 봐라.
정신이 붕괴되었단 두루뭉술한 표현때문에 이해하기 힘드네요.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잘 알고 있고 원인과 결과에대해 잘 인지하는걸봐선 감정과 사회성이 무뎌진거지 예민하다,붕괴되었다와는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자외선엔 예민한것같네요
정신이 붕괴되었단 표현이 두루뭉술 할 수가 있나 말 그대론데. 그 형태가 작중에 나온 행동으로 근거가 되고 말야.
감정이 무뎌진 듯이 보이는 것, 실제로 무뎌진 것의 원인이 그래서 뭐냐는 건데? 그에 관한 말이없네. 나는 그게 정신이 붕괴되서라고 말하는 입장인 거고.
미친사람도 종류가 많아서...저는 일관적인 태도에 비추어보면 죄책감을 느낀다는 부분은 동의,비동의가 나뉠거같아요.오히려 소설에 자신의 경험을 투영하신것일 수도 있구요. 언제부터 반사회적이되었는지,어머니의 사망소식이 신호탄이 되었는지는 중요하지 않아보여요.
중요한건 친족의 사망에도 아무것도 못느끼는점이 중요한거고.그게 단순 사이코패스 묘사가 아니라 부조리주의를 설명하기 위한 수단아닐까요?전 뫼르소자체는 그냥 반사회적인물로 보여요.대체가능한 소비적 캐릭터지 그리스 로마 신화의 상징,영웅적,고뇌적 인물은 아닌거같아요
물론 저렇게 아무것도 못느끼는점 자체는 충분히 상징성있는 미친 놈이지만요...카뮈입장에선 부조리주의를 설명하기위한 도구 이상도 이하도 아닐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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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을 하는 건지 누구랑 대화하는 거냐, 서로 실제 꺼낸 말로 대답을 하고 건설적 대화를 하면 안 될까?
님의 글) 인간정신의 붕괴가 메시지다 ㅡ병리학이나 심리학적인 접근처럼 보이게 쓰셧는데 부조리주의랑 무슨 관련인지 잘 모르겠다.하고싶은 말이 무엇인지
슬슬 짜증나고 귀찮네. 정신병자냐. 부조리가 어디서 나온 말이냐, 왜 나한테 부조리가 관련 있느냐며 따지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 부조리는 지가 부르짖던 말 아닌가 뇌 과부화걸렸나
그러니까 이방인으로 부조리주의를 설명한게 카뮈의 글이지 인간정신의 붕괴자체가 의도는 아닌것같다는거예요.그건 하나의 예시나 결과물이죠
님이 댓글로 이방인은 사이코패스 묘사가 아니라고 하셧는데 님 의 본문은 그거랑 비슷하지않나요?
누가 설명 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일단 내 감상하곤 다르니까 까는 거 같은데 아몰랑 쉐도우 복싱하는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 생각은 걍 니 뇌속에 넣어둬 뭐가 문제야ㅋㅋㅋㅋ
본 글을 읽지 않은 건지 망각한 건지 모르겠으나 미치는 것도 종류가 많지 그래 당연한. 본 글 발췌 '인간 정신이 붕괴됐을 때 일어날 수 있는 한 예'
사람마다 감상이 다른 거지. 허구 내용 읽고 느낀 걸 가지고 무슨 맞다 틀리다 하고 있어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아 그렇게 읽었구나 그럴 수 있구나 하면 되지. 너 틀렸어 그거 아냐 빼액~~ 하고 질알들이네 ㅋㅋㅋㅋㅋㅋ
동정이나 공감이 받고 싶은 애달픔이 절절하게 느껴진다 근데 그러려면 다른 사람을 먼저 알고 이해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 빽빽 거리지 말고ㅋㅋㅋㅋ
어디서 맞고 여기서 분풀이 하냐
너 말고 븅시야
댓글)어머니의 죽음에 죄책감을 느낀다ㅡ전 동의하지않는다
님의 말이 틀리다고 싸우고싶진않구요.그냥 제 의견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 더 싸워라 팝콘각
대충 제 생각은 다 썻으니 여기서 더 쓸말은 없는것같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디시스러운 화력 개꿀잼
괜히 글 삭제 당하는 거 아닌가 모르겠네
설명을 다시하자면은 님의 글은 이렇게 읽혀요. 집필의도)인간의 정신붕괴.뫼르소는 어머니의 죽음때문에 미쳤다(본문이나 댓글쓰신거 보면).사이코패스는 아니며 어머니의 죽음에 죄책감을 느낀다(님의 댓글). 동의하시나요?
ㅋㅋㅋㅋㅋ 다 필요없고 뫼르소가 자외선에 매우 예민해서 저절로 불 탄 것이랑게요!자연발화 개꿀잼몰카ㅋㅋㅋㅋㅋㅋ
저는 여기서 인간의 정신붕괴자체는 극중묘사일뿐 메시지자체는 아니다.어머니의 죽음이 반사회성을 띠게된 원인은 아니며, 죄책감도 느끼지않는것같다. 이정도로 생각해요.근데 길어지네요.
그래서 뭘 말하시는 건지 주장을 하시고 아까 물었듯 원인과 마땅한 근거를 제시하세요. 죄송한데 감상문 쓰시려 거든 새 게시글로 써 주시고요. 질문 받습니다만, 제가 꺼내지 않은 말로 괴로워하며 반박하진 마시고요. 아까부터 계속 당황스러워서;;